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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등 여파로 수입 과일 수급 차질

최기웅 기자 입력 2022-06-02 07:30:00 조회수 48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수입 과일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지면서 가격 또한 치솟고 있습니다.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대전지역 수입 유통 바나나

가격은 13㎏ 기준 3만 1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61% 크게 올랐습니다.



수입 포도의 경우도 전년 대비

28.57%, 수입 체리의 경우도 23.15% 상승하는

등 국제적인 물류 병목 현상에 따른 수급

불안으로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과일 가격 상승으로 마진율이

악화되고 있고 이상기온으로 국산 과일

작황 악재까지 겹치면서 상인들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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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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