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심각한 가뭄은 이달 말부터 해소될
전망입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최근 두 달여 동안
대전과 충남에 내린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쳐, 공주와 아산, 예산,
천안과 청양을 심한 가뭄,
대전과 서산, 당진 등 충남 10개 시군을
보통 가뭄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달 말 장마가 시작되면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청양은 다음 달(7) 중순까지
약한 가뭄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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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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