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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냉면 등 여름철 외식 물가도 비상

최기웅 기자 입력 2022-07-11 07:30:00 조회수 99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삼계탕이나 냉면 등 여름철 대표 음식들의

평균 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 포털에

따르면 대전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 만 3600원으로 전년 대비

7.9% 올랐습니다.



충남의 경우도 만 4300원으로 전년 대비

8.3% 상승했는데 닭고기 등의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여파가 원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대표 음식인 냉면의 경우에도

대전과 충남이 9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2% 상승한 것으로 조사돼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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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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