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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개화 후 집단 고사…국립산림과학원 원인 규명

문은선 기자 입력 2022-07-20 07:30:00 조회수 31

경남과 전남지역에서

대나무에 꽃이 핀 뒤 집단 고사하는 현상이

발생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실태 파악과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달(6)

경남 사천과 하동, 밀양 등 7개 시군

73개 대나무 숲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0%가 넘는 32곳에서 개화 흔적과 함께

고사가 진행됐고, 17곳은 이미 집단 고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원은 대나무 숲이 오래돼

양분 부족 현상인지 아니면 겨울철 동해나

봄철 건조 등 기후변화가 원인인지를 놓고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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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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