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노선버스 노사가 임금 4.91%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회의실에서
마라톤 협상을 이어간 끝에 양측이 조금씩
양보하면서 임금 15만원에 무사고 포상금
만원 별도 인상안에 합의했습니다.
이준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경윳값 폭등이란 악재로 어려운 형편이지만,
2년간 임금을 동결해준 근로자들의 고마움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협상 타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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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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