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보령시 삽시도에 고립된
가족 4명이 해경의 도움을 받아
육지로 이송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여객선 통제로
일가족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은
보령 해경은 오늘 오전 10시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이들을 대천항으로 이송했습니다.
이들은 섬에서 생후 4개월 된
아이의 분유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상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해경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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