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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백중사리`까지…충남 서해안 저지대 침수

문은선 기자 입력 2022-08-12 07:30:00 조회수 1

충남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닷물 수위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가 겹쳐

태안과 보령, 서천 등 서해안 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충남 서해안은 오늘부터

오는 15일까지가 백중사리 기간으로

해수면 높이가 7미터 이상 최고조로 올라가고, 만조 시간이 이른 새벽으로 해안 저지대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안과 보령해경은 이 기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태안군 등도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한편,

방조제와 배수갑문 등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출입과 주차 금지와

함께 해안가 공사장 등에 작업 중지를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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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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