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올해 상반기 총 3조 205억 원에
달하는 무역경제범죄 84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규모로는 관세포탈과 밀수입 등
관세사범이 5천42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원산지 허위표시 등 대외무역사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관세청은 올 상반기 적발된 무역경제범죄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지만
관세포탈과 원산지 위반 등 대형사건이 늘면서
범죄 금액 규모로는 6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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