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지하철 역사 안
전기실에서 화재진압에 쓰이는
이산화탄소가 대량 누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4일 오후 8시 반쯤
화재 감지 수신기 오작동으로
동구 판암역 전기실에 있는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긴급 방출됐으며
당시 사전 경보음도 울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교통공사 측은 다음 달 중순까지
화재 감지 수신기를 교체하고
소화용 이산화탄소도 보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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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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