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서 진돗개가 산책 중이던
주민과 반려견을 무는 사고가 났습니다.
보령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20분쯤
보령시 명천동의 도로에서
주인 없이 돌아다니던 진돗개가
산책 중인 40대 여성과 반려견 2마리를
공격하는 일이 발생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 여성과, 반려견 2마리 등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택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탈출한 것으로 보고, 견주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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