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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환硏, 레지오넬라증 발생률 3.9배 주의보

조형찬 기자 입력 2022-08-26 20:30:00 조회수 112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냉방기 사용에 따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음 달(9) 말까지 대형병원이나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 170여 곳의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검사합니다.



연구원 측이 올 들어 검사한

385건 가운데 4.7%인 18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9배가량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이나

건물의 냉·온수 등의 물에서

균이 증식해 비말 형태로 감염되는

제3급 감염병으로 두통과 고열,

호흡곤란 등 코로나 바이러스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 감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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