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한 초등학교 직원이
건강검진 과정에서 폐결핵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밀접 접촉한 동료와 학생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해당 학교는 학부모들에게 `학교에서
결핵 확진 환자가 발생해 학생들에 대한
잠복 결핵 감염검사를 시행한다`는
가정통지문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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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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