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무면허로 의약품을 파는 등
불법 행위를 한 시내 약국 4곳을 적발했습니다.
대전시 대덕구의 한 약국은
약사인 남편 대신 약사 면허가 없는 아내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다가 적발됐고,
또 다른 시내 약국 3곳은 사용 기한이 지났거나
규격에 맞지 않는 의약품을 진열했다가
단속됐습니다.
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약국을 형사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고, 담당 보건소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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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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