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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인 가구 비중 전국 최고..돌봄·지원책 잇따라

문은선 기자 입력 2022-09-19 07:30:00 조회수 23

전국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대전지역 자치구들이

다양한 1인 가구 돌봄·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전 동구는 내년 초 퇴직 경찰관 등

6명을 채용해 대학가 원룸촌 주변이나

여성 거주자가 많은 지역에 배치하는

귀갓길 안심 보안관을 도입합니다.



서구는 혼자 사는 노인들과 병원에

동행하고 택시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고 중구는 올해 이사 온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묻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전의 1인 가구 비율은 37.6%로

3년 연속 전국 1위이며, 특히 청년

1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46.1%를 차지합니다.



한편 1인 가구 비중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충남도 1인 가구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 수립해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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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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