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지역에서 극단적인 선택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생명존중 약국'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18개 약국이 참여하면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10곳이 추가돼 지역
전체로는 열 곳 중 여섯 곳의 약국들이
극단적인 선택 예방을 위해 보건소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생명존중 약국은
약국을 찾은 시민들이 우울감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우울척도 검사를 하거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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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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