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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정법원, 위기청소년과 걷는 '길 위 학교' 성료

김지혜 기자 입력 2022-10-03 07:30:00 조회수 138

대전 가정법원이 소년보호 재판 중인

보호소년과 지난달 20일부터 10박 11일간

250㎞를 걷는 '길 위 학교'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법인 대한성공회 유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길 위 학교'는 전남 보성부터 고흥

남파랑길을 보호소년 10명과 멘토들이

도보여행을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긍정적 삶의 의지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2014년부터 소년보호 재판의 새로운

교정·교화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길 위의 학교'는 9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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