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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거래절벽' 심화...세종 최대 감소

최기웅 기자 입력 2022-10-04 07:30:00 조회수 17

잇단 금리 인상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충청권 주택의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세종시의 경우 지난달 기준 주택거래량은

182가구로 지난해 동월 대비 78.3% 줄어들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의 경우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1% 감소했고 충남도 52.4% 줄었습니다.



대전에서는 미분양 증가세도 두드러져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668가구로

전월 대비 31.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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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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