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가 함께 낚시하러 온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사흘 동안
시신을 방치한 혐의로 40대 중반의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6일 새벽,
서산시 팔봉면의 한 방파제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고 말다툼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사흘 동안 텐트에 시신을 둔 채 생활하다가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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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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