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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은행강도 살인 피의자 이승만 일부 범행 부인

김지혜 기자 입력 2022-10-12 07:30:00 조회수 146

대전 국민은행 권총강도살인 사건

피의자 이승만이 혐의를 부인하면서

첫 재판이 연기됐습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승만과 이승학에 대한 공판기일을

당초 오늘(12)에서 다음 달 4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승만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지만, 검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하면서 변호사가 교체돼

재판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달(11) 첫 공판에서는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 측 입장을 확인하고 검찰이 제출한

증거의 동의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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