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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도 `예매 먹통` 가능성…재해복구센터 없다

문은선 기자 입력 2022-10-21 07:30:00 조회수 101

KTX·SRT 예매 시스템에 `재해복구센터`가 없어 화재 등 재난 때 `열차 예매 먹통`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은 서울 데이터센터와 대전

백업센터 등 33개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재해복구센터가 없어

유사시 예약·발매 서비스를 복구하는 데

자체 추산으로 최대 3일이 걸릴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유 의원은 "카카오 데이터센터 사고를 교훈

삼아 코레일 등도 유사시 철도 서비스를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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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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