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20년 전 함께 일한 선장에게
당시 임금체불과 폭행당한 사실을
따져 물으며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잘못을 반성하고
범행 동기를 일부 참작할 사정이 있지만
미리 흉기를 준비한 데다 출동한 경찰관을
다치게 하고 출소 6개월 만에
다시 범행한 점 등 죄질이 매우 나빠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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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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