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정동 일대에 추진 중인
제2뿌리공원 조성 사업이 또다시
연기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대전 중구는 지난 9월로 예정했던
문화재 시굴조사가 토지주 허가 절차가
추가되면서 다음 달(12)로 미뤄졌고,
착공 역시 올해 말에서 내년 하반기로
연기됐으며, 일부 토지 보상 협의도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2뿌리공원 조성 사업은 사업비
증가로 재검토 등을 거치며 사업이 지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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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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