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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하루 앞두고 대책 마련 부심

문은선 기자 입력 2022-11-24 07:30:00 조회수 53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오늘(24)부터 무기한 운송거부에

들어가면서 지역에서도 물류 운송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화물연대 충남본부는 오늘 오전

현대제철 당진공장 정문 앞에서,

대전본부는 대덕우체국 네거리에서

출정식을 할 예정으로, 안전 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 업종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비조합원 차량 운송 방해와

차로 점검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금산 한국타이어공장과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 등에 입주한 기업들은

빈 컨테이너를 확보하고 미리 제품을

반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고



충남도와 대전시도 비상수송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한시적으로 자가용 화물차

유상 운송을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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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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