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조의 준법투쟁이 닷새째를 맞은
가운데 열차가 지연되는 등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어제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관광열차 등 열차 10대의 운행을 중지했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대기 열차를
배치하는 등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준법투쟁 사흘째인 그제는
무궁화호 21대와 새마을호 6대 등
열차 27대의 출발이 평균 52분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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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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