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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구이동 10년만 최저..거래절벽에 이사도 줄어

문은선 기자 입력 2022-12-01 07:30:00 조회수 68

매매심리 위축으로 주택거래가

끊기면서 지난 10월 대전에서 거주지를

옮겨 전입신고를 한, 이동자 수가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10월 대전 이동자 수는

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9% 정도

감소했는데, 이는 10월 기준 10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세종시 이동자 수도 3천8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넘게 줄었고

충남도 8.8% 감소했습니다.



이는 올 들어 고금리,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데다

대출이자 부담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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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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