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이 열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유류 공급의 차질로 기름이 동난 주유소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대전 2곳과 세종 1곳, 충남 9곳을 포함해
전국 주유소 74곳에서 기름 재고량이
소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제보다 14곳 늘어난 수치로
정부는 기름 품절 현상이 충남 지역까지
확산하는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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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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