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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실질 소득 늘리려 여성 바우처 흡수"

이승섭 기자 입력 2022-12-06 07:30:00 조회수 200

충남도가 여성 농업인에게 주는

행복 바우처를 없애기로 하면서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는

농업 구조를 바꿔 실질 소득이 늘어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실국원장 회의에서

중복 지급을 피하기 위해 농어민 수당

지급 방식을 변경하면서 여성 바우처를

녹여낸 것이라며, 수당을 서둘러 지급해

오해가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충남도는 가구 단위로 지급하던

농어민 수당을 내년부터

개인 단위로 변경해 올해보다

10% 늘어난 약 천 5백억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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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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