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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에서 멸종위기종 호사비오리 월동 확인

김태욱 기자 입력 2022-12-06 07:30:00 조회수 118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이

대전 갑천에서 멸종위기종 2급이자

천연기념물 448호인 호사비오리

암수 1쌍의 월동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종이기도 한 호사비오리는

지구상에 3,600~6,800여 개체만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한강 유역과 경남 진주,

전남 화순 지역에서 100여 개체 정도가

확인됐습니다.



대전에선 지난 2015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관찰된 것으로, 이들 단체는

이번에 발견된 지점은 모래톱 등이

잘 유지된 곳이라며 환경 훼손 방지와

보전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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