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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사망`항소심, 원·하청 대표 징역형 구형

윤웅성 기자 입력 2022-12-09 07:30:00 조회수 36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前 대표에게 징역 2년을, 하청업체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 등을 1심과 마찬가지로

구형했습니다.



앞선 1심에서는 사건과 관련된 14명이 기소돼

징역·금고형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 등이

선고됐는데, 원청 대표인 김병숙 전 대표에게는

무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고 김용균 4주기 추모위원회는 재판부의

엄정한 판단을 촉구하며 9,470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에 전달했으며 선고는

내년 2월 9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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