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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노출 후에도 폐 손상 지속·악화

문은선 기자 입력 2022-12-19 07:30:00 조회수 52

가습기 살균제의 대표 성분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 인산염을

들이마셔 발생한 폐 손상은

흡입을 멈춘 뒤에도 오랜 기간

지속하거나 악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이 성분을

실험용 쥐에 4주간 흡입시킨 뒤

변화를 24주간 관찰한 결과

쥐의 비강과 기관지 손상은

시간이 지나며 점차 회복됐지만

폐 손상은 24주까지 유지되거나

오히려 악화했습니다.



연구진은 동물의 24주는

사람의 약 16년에 해당하기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로 유발된 폐 손상은

상당 기간 회복되지 않고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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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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