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사적인 태안 안흥진성의 성문 일부가
조경업체에 의해 훼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태안군은 지난해 11월, 문화재 조경업체가
굴착기가 성문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문이 있었던 흔적인 남문의 문확석을
뽑아 치웠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문화재청과 충남도에 해당 업체의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전문가 조사를 거쳐 문확석을 다시 놓을 위치를
찾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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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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