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최근 과천 방음터널 화재와
서울 도림보도육교가 내려앉은 사고 등을
계기로 도내 방음터널 2곳과 육교 11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한 결과 위반 사항 34건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 기구가 없거나
파손된 방음벽을 보수하지 않은 방음터널과
상판이 가라앉고, 나사가 부식되는 등
관리가 허술한 보도육교 등이 적발됐습니다.
충남도는 해당 시군에 위반사항에 대한
처분을 요구하고,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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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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