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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역 첨단 기업 세계화, 힘껏 지원"/투데이

조형찬 기자 입력 2023-02-08 07:30:00 조회수 127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대전을 찾아 혁신 기업인들과 만났습니다.

지역 혁신기업의 세계무대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는데요.

대전형 유니콘 기업의 탄생이나
대전투자청 설립 등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 후 곧바로
대전 카이스트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등과 함께 대전의
대표 과학기술 혁신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

국내 유일의 위성시스템 개발·수출 기업인
쎄트렉아이, 3D 영상측정 현미경을 개발한
토모큐브 등 8개 디지털혁신기업 대표들,
학생 창업자들과의 자리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정부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지방시대 핵심 두 개 축이 첨단 과학기술과
교육이라며, 대전은 지방시대의 모범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또, 지역 대학을 발전의 허브로 삼아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역에 뿌리를 둔 첨단과학기술 디지털 혁신
기업이 당당하게 세계 무대로 나가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기술의 세계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대덕특구의 건폐율 상향과 산단 개발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조정 등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
"대덕특구본부 땅 830만 평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건폐율 확대가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고. 또 한편으로는
대전시가 그린벨트가 57% 가까이 되면서
산업용지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윤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대전시가
추진 중인 유니콘 기업 육성, 대전투자청
설립 등과 맥이 닿아 있어, 대덕의 첨단기술을 미래 먹거리로 키울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부 지원이 기대됩니다.

MBC 뉴스 조형찬 입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 # 윤석열_카이스트_혁신기업_유니콘_기업_대전투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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