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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송 교통약자 B1 저상버스 모니터링 결과 발표

고병권 기자 입력 2023-02-10 20:30:00 조회수 11

대전역과 오송역을 하루 20차례 오가는

B1 저상버스 운행이 불규칙하고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여전히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세종 장애인 차별철폐연대는

오늘(10) 대전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해 11월 운행을 시작한

대전 ~ 오송 간 교통약자 B1 저상버스

모니터링 결과,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저상버스는 2대뿐이고 배차 간격이

불규칙해 장애인 탑승객이 1시간에서

최대 3시간을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류장별로 시간표 안내가 없었고

외부에 저상버스 표시도 돼 있지 않아

탑승에 큰 불편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한 달여간 5번에 걸쳐 휠체어 장애인들이

직접 탑승하며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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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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