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있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성폭력을 당하고, 이후 2차 가해에 시달리다가
숨진 고 이예람 중사의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공군은 그제(9),
이 중사의 사망을 순직으로 결정했고,
국가유공자 인정 여부 등은
국가보훈처가 심사할 예정입니다.
이 중사는 지난 2021년 3월,
선임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하고,
다른 부대로 옮긴 뒤 가해자와 다른 상관들의
회유와 협박에 시달리다가 같은 해 5월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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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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