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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칩..곳곳에 봄기운 가득/투데이

김광연 기자 입력 2023-03-06 07:30:00 조회수 54

◀앵커▶
오늘은 식물에 싹이 트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입니다.

봄기운이 물씬 풍기면서 산과 공원에는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내내 포근하겠지만,
미세먼지와 화재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승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른 봄, 가장 먼저 꽃을 피워
계절이 바뀌는 소식을 전해주는 복수초.

노란 꽃잎을 활짝 피고 상춘객들에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부쩍 온화해진 산바람에
산행객의 옷차림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김영애 / 전남 순천시
"다들 옷차림이 봄옷이잖아요.
재킷에, 청재킷에, 빨간색에.
아침부터 공기가 너무 따뜻하고 맑고.."

도심 속 공원과 유원지도 따뜻한 바람과
햇볕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시민들은 모처럼 두꺼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자전거를 타거나 공놀이하며,
나들이를 즐깁니다.

마스크 대신 미소를 띤 시민들의 얼굴에서
성큼 다가온 봄이 느껴집니다.


최승현 / 대전시 만년동
"지난주까지 추웠는데 따뜻해져서 아이들이랑
나와서 자전거도 타고 하니까 너무 좋네요."

절기상 경칩인 오늘도 기온이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고 이번 주 내내 한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대기질은 차츰 나빠지겠고,
당분간 비 소식 없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영상취재: 황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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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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