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의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투숙객 1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2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3층에서 시작된 불이 건물
꼭대기층인 7층으로 번지면서 피해가 확산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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