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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옛 대덕과학문화센터 두 차례 유찰

김태욱 기자 입력 2023-04-01 20:30:00 조회수 85

대전시 도룡동에 10년 넘게 방치돼 있는

옛 대덕과학문화센터에 대한 입찰이

최근 두 차례 진행됐지만 모두 유찰됐습니다.



소유주인 목원대 법인 감리교학원은

최저입찰가를 870억 원으로 정해

매각을 추진했지만 입찰 업체들이

기업신용평가 기준인 A- 등급을

충족하지 못해 매각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옛 대덕과학문화센터는

지난 2003년 목원대 측이 268억 원에

인수했지만, 교육 용도로 활용할 수 없어

매각을 추진해 왔으며, 소유권 소송으로

방치돼 오다 최근 대법원 판결이 확정돼

재매각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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