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반쯤
천안시 서북구 삼성 SDI 사업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3명이 전류가 흐르고 있는
고압선을 철거하려다 화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작업자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50대와 20대 작업자 2명은
1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측의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며, 고용노동부 천안지청도
사측이 안전 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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