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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성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장/데스크

고병권 기자 입력 2023-04-20 20:30:00 조회수 97

◀앵커▶

이번에는 대덕특구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이곳 야외 스튜디오에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협의회장을

맡고 계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님 나와 계십니다.




질문. 1

안녕하십니까? 우선 대덕특구 50주년,

특구 과학자들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감회 어떠신가요?





답변. 1

우리나라는 OECD가 평가한 과학기술혁신역량

평가에서 5위를 차지하며 과학기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1973년부터 조성된 대덕특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이하여 그 노고를 기리고 재창조사업을 통해 기술패권 시대를 선도할

초격차 전략기술의 산실이자 청년 인재가

모여드는 균형발전·지역혁신 거점 그리고

과학기술 기반의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성장

엔진이 되길 바라며, 저 또한 대덕특구의

한 사람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2

대덕특구는 지역사회와 교류가 부족해

대전에서 '섬'처럼 느껴진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답변. 2

대덕특구가 우리 지역과 연계가 부족하고

대덕특구의 연구성과가 지역혁신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아쉬움에 공감합니다.



앞으로의 대덕특구는 다양한 사람들과

지식이 융합하는 장이자, 대덕특구의 기술이

우리 지역 테스트베드에서 실증을 거쳐

시장에 진출해 대전의 산업 발전과 국가

경제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이끌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덕특구와

대전시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질문. 3

마지막으로 앞으로 대덕특구의 모습

어떻게 구상하고 계시나요?





답변. 3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해지면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이에

정부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국가전략기술

확보의 거점이자 지역 혁신성장의 주체가 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덕특구의 미래상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대덕특구 50주년과 재창조의 원년을 맞이하여 대덕특구가 세계적 융합 연구의 산실로

도약함과 동시에 지역혁신의 거점, 시민사회와 함께 과학문화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들은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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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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