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34분쯤
태안군 태안읍의 모 농협미곡처리장
공사 현장에서 전기 공사 업체 34살 김 모 씨가 8m 높이 철골 구조물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가 시설개선공사 작업을 위해 사진 촬영을 하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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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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