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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기업 파산 늘고 회생 줄고..고금리 등 영향

문은선 기자 입력 2023-05-02 07:30:00 조회수 62

고물가,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대전지역 기업의 파산 신청은 늘어난 반면,

회생 신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분기 대전지법에 접수된

법인 파산 신청은 24건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최근 4년간 법인 파산 신청은

매년 70-80건씩 접수됐지만

1분기 파산 신청 규모를 감안하면

올해는 100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기업의 회생 합의 신청은

4년 전만 해도 파산 건수를 웃돌았지만

2년 만에 추세가 역전된 데 이어

지난해엔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 조사에서

지역 중소업체들은 내수 부진과

원자재 가격상승, 고금리 등을 경영의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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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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