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이어 세종에서도
대규모 전세 사기 의심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경찰청 반부패·경제 범죄수사대는
모 부동산 법인회사 대표와 남편을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전세 사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갭투자 방식으로
도시형생활주택과 아파트 등을
사들인 뒤 전세 계약이 끝난 뒤에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50여 명이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또 이들 소유의 부동산이 최소 수백 채에
이른다고 알려져, 피해자와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 전세사기
- # 세종시
- # 경찰
- # 수사
- # 착수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고병권 kobyko80@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