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을 파서 송유관에서 기름을
빼내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 12부 나상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해당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
피고인들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는데
다만, 주범으로 지목된 피고인은 자신이
총책이라는 점은 부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충북 청주의
숙박시설을 통째로 빌려 지하실 벽을 뚫고
땅굴을 파 송유관에 접근했으나 기름을
훔치기 직전 들통이 나 미수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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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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