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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공사장 60대 노동자 토사 무너지며 숨져

고병권 기자 입력 2023-06-06 20:30:00 조회수 199

어제 오후 1시 50분쯤

천안시의 성거읍의 한 공사장에서

흙막이 설치 작업을 하던

노동자 61살 김 모 씨가 토사가 무너지면서

매몰돼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당시 용수 공급시설을

설치하던 중이었으며, 전체 공사금액이

50억 원이 넘어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공사장에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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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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