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불법으로 개 도살장을 운영해 온
70대가 동물권 단체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동물권 단체 케어 산하의 감시단체는
불법적인 동물 학대가 이뤄지는
천안시 부대동의 한 도살장에서 촬영된
증거 영상 등을 토대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개 60여 마리를 구조하고,
도살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도구 등
증거를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도살 사실을 인정한 70대 운영자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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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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