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충남 지역을 관할하고 있지만
실제 충남에 위치하지 않는 공공기관 지역본부 31곳을 대상으로 이전 촉구에 나섰습니다.
충남도는 공공 서비스 대응이 늦고
도민들이 대전을 찾아야 하는 불편 등이
잇따르고 있다며, 김태흠 지사 명의의
충남지사 분리·독립 촉구서한문을
31개 공공기관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충남과 대전이 분리된 지 34년,
대전에서 내포로 도청을 이전한 지 1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한국도로공사와 관광공사 등 31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의 지역본부·지사가 여전히 충남과 대전을 분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는 앞으로 전담팀을 꾸려
공공기관 지역본부 충남 이전을 요청하고,
이전 공공기관에는 사무소 건축비와
임대료를 비롯해 정착금과 자녀 장학금 등
포괄적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 # 충남도
- # 무늬
- # 충남지역본부
- # 31곳
- # 이전
- # 촉구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