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10분쯤
천안시 광덕면의 한 사거리에서
탱크로리가 신호 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60대 이 모 씨가 골절상을 입는 등
승객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가
정차 중이던 앞차와의 추돌을 피하려고
핸들을 꺾다가 오른편 도로에서
신호 대기하던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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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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