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4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50대 여성이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건물 주변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뒤
해당 여성을 설득한 끝에 40분 만에 건물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과 직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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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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