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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4로 나눠" 보험사기 가담 의료인 등 342명 적발

문은선 기자 입력 2023-06-30 07:30:00 조회수 85

진료기록을 조작해 보험사로부터

수십억 원의 보험금을 타낸

천안지역 병원 3곳과 가짜 환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2017년부터

5년 넘게 피부관리 등 실손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시술을 받은 뒤 진단명을 바꾸는 수법으로

8천여 차례에 걸쳐 진료기록을 조작하고

보험사 14곳으로부터 23억 원 가량을

편취한 혐의로 의사 3명과 간호사 20명을

입건하고 병원 상담실장을 구속했습니다.



또 보험설계사와 가짜 환자 등 모두 342명이

입건됐는데 이들은 보험금 수익의 40%를

주겠다고 제안해 가짜 환자를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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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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